■ 취업선배 기업 : 니베아 서울 ■ 취업선배 부서 : 마케팅 ■ 취업선배 이름 : 이수정님 “다국적 회사라도 모기업의 국적이 어디냐, 어떤 산업군이냐에 따라 회사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미국계 기업들은 경쟁과 성과를 중시하는 반면, 니베아 같은 유럽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가족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외국계 회사 마케팅 방법 http://www.youtube.com/watch?v=7Ony0LklC6w&feature=player_embedded ● 니베아 서울의 회사문화 및 분위기 사람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관리, 사람의 중요성을 아는 회사 http://www.youtube.com/watch?v=4YeCKGgaBcA&feature=player_embedded ● 국내 니베아의 마케팅 역할 http://www.youtube.com/watch?v=UAITI9cuRrQ&feature=player_embedded ● 취업선배의 경험담. "취업선배를 만나라" http://www.youtube.com/watch?v=9NgycOsvskw&feature=player_embedded ●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여러 경험을 하라! http://www.youtube.com/watch?v=7xFNh8QLLbY&feature=player_embedded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 L1 세미나실에서 ‘취업 선배와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강사로는 세계 5위권 화장품 회사인 독일 바이어스도프(Beiersdorf)의 한국지사 니베아 서울㈜ 마케팅팀 이수정 차장이 나섰다. 이 차장은 국내 기업과 니베아에서 11년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베테랑 직장인답게 자신의 경험을 풀어 놓았다. 이 차장은 먼저 외국계 기업의 장점으로 자유로운 근무 분위기와 열린 의사소통 체계를 꼽았다. 직급이 낮은 사원이라도 자신의 이름으로 성과를 내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차장 같은 마케팅 전문가는 제품의 이름, 광고·가격을 결정하는 일까지 제품 출시 전반에 대한 재량권을 갖는다. 이수정 차장은 “외국어 면접 질문 중 한 가지만이라도 확실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대답하라”고 말했다. 이 차장은 그러나 “외국계 기업은 국내 기업과 달리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며 “ 다양한 공모전 등 교내·외 활동을 통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권했다. 다양한 장점 못지않게 단점도 있다. 이 차장은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대부분이 생산과 연구기능은 모두 해외에 있고 국내에선 마케팅과 세일즈 등 일부 기능만 수행한다”며 “제네럴리스트(모든 일에 두루 능한 사람)로 크고자 하는 인재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외국계 기업을 둘러싼 오해에 대한 집중적인 설명도 이어졌다. 이 차장은 “흔히 외국계 회사라고 하면 여자가 많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며 “어느 기업이건 영업이 기본인 만큼 남성 인력에게도 충분히 문호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니베아 서울 직원 중 남성 비율은 64%다. 외국어 능력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특히 이 차장은 “자기 생각을 영어로 논리 있게 말할 정도면 충분하고 오히려 중요한 것은 정확한 한국어 구사 능력”이라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 설명이나 광고 문안 등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니베아 서울은 올 초 입사 전형에서 영어를 포함한 5개 국어 능통자를 불합격시켰다. 외국 대학 출신자인 지원자가 한국어 구사에 서툴렀기 때문이다. 구직자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영어 인터뷰와 관련, 이 차장은 “면접관의 질문 중 단 한 가지만이라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라”고 조언했다. 외국어 면접인 만큼 모든 질문에 완벽한 답을 하려 노력하기보다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한 가지 질문에 주력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당 제품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 이 차장은 니베아가 새로 출시할 데오더런트(방취제) 담당자를 모집할 때 면접을 봐 채용한 기억을 떠올리며 “인터뷰에서 데오더런트 제품의 한국 시장 안착을 위해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공격적인 답을 냈고, 여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또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직이 잦은 외국계 기업에선 커리어 관리나 정보 수집을 위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조언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강주은(24·대학 4학년)씨는 “외국어 구사 능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많이 덜 수 있었다”며 “오히려 일관된 커리어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고 말했다. 글=이수기 기자 사진=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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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mployer branding회사인 Universum에서는 매년 세계 대학생들의 선호 직장 서베이를 한다.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골고루 분포되어있는 듯....하나 한국은 없다;; 뭐, 잠시 한국 취업문제에서 벗어나서 기분전환으로 해외 취업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싶다면 찾아가서 보는 것도 재미있다. 나라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회사도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미국MBA학생











역시 내로라하는 미국 글로벌기업들 이름만 보인다. 업뎃이 안돼서 07년 결과만 나와있는데 이 때도 벌써 IB보다는 구글, 컨설팅펌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금융으로 몰리던 인재들이 슬슬 전향하기 시작한 시기인 듯. 물론 구글은 최근 몇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미국 기업은 유럽에서도 상위권에 여럿 들어있는데 미국 취업시장에서 유럽 기업에 많이 몰리지는 않는 듯. (물론 상대적으롤 보았을 때)




유럽MBA학생

















부동의 구글과 매킨지 다음으로 슬슬 로레알, LVMH, P&G 등 화장품, 생활용품 제조업 회사들이 등장한다. 금융과 제조업이 적절히 섞여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역시 BMW, Porsche 등 유럽 느낌이 물씬 나는 기업들도 보인다.






중국대학생(Business)
















1, 2위인 P&G, China Mobile 외에는 압도적으로 은행, 컨설팅사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08년 4월까지 한 서베이라서 그런가? 올해 하반기까지 집계했다면 은행권들 인기가 좀 사그라들었을지도 모르겠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 유럽에선 부동의 1위였던 구글이 오히려 P&G보다 훨씬 인기가 낮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예 순위권에서 볼 수 없다. 




일본대학생(Business)












중국과 마찬가지로 글로벌기업보다 일본기업들이 주로 상위를 차지하고있다. 그러나 다른 점은 후지TV, 닌텐도, 소니, 텔레콤, 슈에이샤 등 엔터테이먼트, 문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출판사가 2개나 순위권에 들어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일본의 출판사는 서적뿐 아니라 영화, 애니메이션 산업에도 사업다각화를 해서 그런지 어느 나라보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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