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이 LG-노텔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오는 5월 LG-에릭슨(가칭)으로 새 출발한다. 4월 한 달간 공식 출범 작업을 진행한 뒤 5월 초에 새 사명(CI)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4세대 이동통신 LTE 진영 핵심 기업의 한국 진출이 본격화한 셈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텔 측은 보유한 LG-노텔의 지분 50%+1주를 에릭슨에 매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아직 LG 브랜드 사용 등의 막판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늦어도 이번 주 안으로 계약서에 최종 서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령 LG-노텔 사장과 비욘 알든 에릭슨코리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최종 계약을 위한 막판 조율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노텔과 국내 WCDMA 사업을 진행한 알카텔-루슨트 아태지역 사장도 방한했다. 최종 계약을 체결하면 한 달여간 준비 작업을 거쳐 5월 초에는 사명을 발표, LG-에릭슨 출범을 알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년 1월 최대주주인 캐나다 노텔네트웍스의 파산보호신청으로 촉발됐던 LG-노텔의 지분 매각 작업도 1년여 만에 마무리하게 됐다. LG-노텔 지분 인수로 지난해 7월 이명박 대통령의 스웨덴 방문 시 밝혔던 에릭슨의 한국 투자 계획도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LTE 핵심 진영인 에릭슨이 한국이 진출해 와이브로와 한판 대접전을 벌이게 됐다. 당시 한스 베스트베리 에릭슨 회장은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한국 LTE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에릭슨은 국내에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해 1000여명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등 한국을 LTE시장의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에릭슨은 이미 KT와 손잡고 클라우드 통신망 기술을 활용한 HSPA+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LG그룹 측은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지만 아직 최종 협상을 마무리한 것은 아니다. LG-노텔 지분을 보유한 LG전자로부터 아직 어떤 협의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텔이 보유했던 LG-노텔의 지분 매각은 작년 5월에 골드만삭스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면서 본격화됐다. 진행 초기 알카텔-루슨트, 노키아지멘스, 사모투자펀드인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원에쿼티파트너스 등이 치열한 인수 경쟁을 전개했다. 최근에는 알카텔-루슨트,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컨소시엄과 에릭슨의 2파전이 진행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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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선배 기업 : 니베아 서울 ■ 취업선배 부서 : 마케팅 ■ 취업선배 이름 : 이수정님 “다국적 회사라도 모기업의 국적이 어디냐, 어떤 산업군이냐에 따라 회사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미국계 기업들은 경쟁과 성과를 중시하는 반면, 니베아 같은 유럽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가족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외국계 회사 마케팅 방법 http://www.youtube.com/watch?v=7Ony0LklC6w&feature=player_embedded ● 니베아 서울의 회사문화 및 분위기 사람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관리, 사람의 중요성을 아는 회사 http://www.youtube.com/watch?v=4YeCKGgaBcA&feature=player_embedded ● 국내 니베아의 마케팅 역할 http://www.youtube.com/watch?v=UAITI9cuRrQ&feature=player_embedded ● 취업선배의 경험담. "취업선배를 만나라" http://www.youtube.com/watch?v=9NgycOsvskw&feature=player_embedded ●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여러 경험을 하라! http://www.youtube.com/watch?v=7xFNh8QLLbY&feature=player_embedded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 L1 세미나실에서 ‘취업 선배와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강사로는 세계 5위권 화장품 회사인 독일 바이어스도프(Beiersdorf)의 한국지사 니베아 서울㈜ 마케팅팀 이수정 차장이 나섰다. 이 차장은 국내 기업과 니베아에서 11년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베테랑 직장인답게 자신의 경험을 풀어 놓았다. 이 차장은 먼저 외국계 기업의 장점으로 자유로운 근무 분위기와 열린 의사소통 체계를 꼽았다. 직급이 낮은 사원이라도 자신의 이름으로 성과를 내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차장 같은 마케팅 전문가는 제품의 이름, 광고·가격을 결정하는 일까지 제품 출시 전반에 대한 재량권을 갖는다. 이수정 차장은 “외국어 면접 질문 중 한 가지만이라도 확실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대답하라”고 말했다. 이 차장은 그러나 “외국계 기업은 국내 기업과 달리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며 “ 다양한 공모전 등 교내·외 활동을 통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권했다. 다양한 장점 못지않게 단점도 있다. 이 차장은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대부분이 생산과 연구기능은 모두 해외에 있고 국내에선 마케팅과 세일즈 등 일부 기능만 수행한다”며 “제네럴리스트(모든 일에 두루 능한 사람)로 크고자 하는 인재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외국계 기업을 둘러싼 오해에 대한 집중적인 설명도 이어졌다. 이 차장은 “흔히 외국계 회사라고 하면 여자가 많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며 “어느 기업이건 영업이 기본인 만큼 남성 인력에게도 충분히 문호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니베아 서울 직원 중 남성 비율은 64%다. 외국어 능력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특히 이 차장은 “자기 생각을 영어로 논리 있게 말할 정도면 충분하고 오히려 중요한 것은 정확한 한국어 구사 능력”이라며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 설명이나 광고 문안 등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니베아 서울은 올 초 입사 전형에서 영어를 포함한 5개 국어 능통자를 불합격시켰다. 외국 대학 출신자인 지원자가 한국어 구사에 서툴렀기 때문이다. 구직자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영어 인터뷰와 관련, 이 차장은 “면접관의 질문 중 단 한 가지만이라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라”고 조언했다. 외국어 면접인 만큼 모든 질문에 완벽한 답을 하려 노력하기보다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한 가지 질문에 주력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당 제품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 이 차장은 니베아가 새로 출시할 데오더런트(방취제) 담당자를 모집할 때 면접을 봐 채용한 기억을 떠올리며 “인터뷰에서 데오더런트 제품의 한국 시장 안착을 위해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공격적인 답을 냈고, 여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또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직이 잦은 외국계 기업에선 커리어 관리나 정보 수집을 위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조언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강주은(24·대학 4학년)씨는 “외국어 구사 능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많이 덜 수 있었다”며 “오히려 일관된 커리어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고 말했다. 글=이수기 기자 사진=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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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인사부 정지윤 이사, 취업 전략으로 꼽은 것은 ‘자기 스스로를 아는 일



"회사를 고르기에 앞서 스스로 어떤 분위기에서 동기 부여가 되고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진짜 나’에게 맞는 회사가 아니라면 그곳에서 5,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경력을 쌓을 수 없습니다.”










# 서강대학교 학생회관 C-301호 출입문에 붙어있는 취업선배 안내문





# 강연 준비중인 BAT KOREA 관계자분

지금부터 취업선배와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간략히 오늘의 취업선배를 소개하자면!!
BAT 코리아 - 인사부 / 정지윤이사
2004년 2월 서울대 사회교육학과 졸업
2004년 BAT Korea 인사부 메니지먼트 trainee 입사 현재 마케팅 HR 매니저

[ 외국계회사 취업전략 & 첫 회사 선택의 기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됩니다.]





# 취업선배 만남의 장소에 찾아온 학생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하는 정지윤이사





# 회사관련된 PT자료 中
BAT 회사는? 전체직원이 (전세계) 5만 6천명에 달한다.
→7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 등재된 유일한 담배회사
BAT KOREA 소개 - 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 /
전국적으로 19개 지사 보유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던힐 등)
직원수 1,100여명 BAT's Management Trainee Programme
-> 단연 제일 우수한 기업 한국만 가지고 있는 트레이닝만이 아니라 독특한 고급 관리자 프로그램 MT가 소속되어 있는 부서 외의 타 부서 순환 근무를 통한 비즈니스 통찰력 개발
예) 브랜드 매니지먼트, 브랜드를 통해 만든 채널 등 다양한 것들을 경험.
ㄴ 혼자임을 느끼지 않게 할 만큼의 코칭 및 멘토링 지원







# 취업 준비, 그 첫 단추에 대해서
직장 선택시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돈 벌기 위한 직업은 널려있지만 학교 다니는 4년동안 시간을 하고 투자를 하고
준비했을텐데 그 시간들이 월급통장만을 위한것은 아닌것이다.
취업준비에 앞서 본인이 가장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 1시반동안 진행된 강연은 영상으로 모두 촬영되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대학졸업 후에 대학원인가? 그냥 직장을 들어갈 것인가?라는 물음에, 정말 공부가
하기 싫었고, 어떤 직장을 다녀야 할까라는 고민을 먼저 했고 대학생으로서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었던 그때 헤드헌터 회사를 접했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나 무엇을
원하는지는 평생 죽을때까지 모른다며, 내가 정말 싫은것은 무엇일까부터 생각하면
의사결정의 폭을 좁혀 나갈수 있다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강연이 끝나고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질문을 했을까요? 온라인에서 궁금했던 질문과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질문한것을 묶어 보았습니다.



Q. 복리후생은 어떻게 되나요? 월급은?!
A. 이런것들은 참고자료만 되야지 우선권이 되면 안된다.


Q. 첫 직장의 중요성!?
A.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공간. BAT회사가 그런 면모를 갖춘거
같다. 본인 성격에 맞춰 동기부여와 성과를 이룰 수 있는점이 중요한 요소이다.


Q. 두번째 직장선택시에는?!
A. 첫 직장보다 100배 이상의 더 노력이 필요하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했었고,
많은 지식을 쌓았지만 직장을 가서도 이런 배움을 받을 수 있을까?
얼마나 또 다른것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Q. 즐거움을 느끼면서 다닐수 있었던 이유?
A. 지금까지 지겨웠던 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외국계열 회사라 다소 자유스럽고 즐거운 요소가 많아 매 순간순간 하는일마다 배우고 또 배웠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Q. 혹시 BAT가 찾는 인재?!
A. 지원자가 채용 과정을 밟으면서 리더십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가?
현재의 포지션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가?
-> 무엇보다도 Callenge와 배움을 즐길 줄 아는 사람!


Q. 세일즈에 지원하고 싶은데 채용은 언제 하나?
A. 영업사원같은 경우에는 해당 지사장님이 리크투링을 통해 채용한다.
수시채용이 있으며 상,하반기 나누지는 않는다.


Q. MT(Management Trainee Programme)와 인턴과정이 흡사한가?
A. 정직원과 인턴차이. (MT미래를 보고 육성을 하기 위해 연간 특정수를 채용하고 있다.)


Q.영문이력서에 대한 생각은?
A. 네이티브같은 고실력은 원하지는 않으나 기본적으로 영어로 중요하다.
직원의 일부가 외국인도 있으며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 영어의 수준 -> 본인의 의견을 무리없이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Q. 채용절차와 MT말고 수시채용에 대해?
A. 정식채용 : 에프리케이션폼을 정성껏 작성해야한다. 통과하면 인적성 검사를 한다. SSAT통과하면 1차 인터뷰 (인사팀) 40~60분소요 (영문인터뷰도 있다.)
-> 2차 인터뷰 - 케이스가 얘기하는 상황을 설명한다. PT, exercise 등..
수시채용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채용하고 있다.


Q. 국내기업과 외국계 회사의 차이점은?
A. 위계가 있음에도 국내기업보다 평평하고, 외국계회사에서는 일을 빨리 습득할 수
있으며 사내에 사원들이 외국인이 많기때문에 분위기가 수평적이다.
반면에 국내기업은 사수문화가 중요하다.


Q.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채용시 차이점은?
A. 둘다 크게 차이점은 없지만,
기졸업자(3년이상 되었을경우)에는 많이 최종결정에 약간의 영향은 있다.


Q. 그렇다면 회사경험 여부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나요?
A. BAT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가진 분들이라면
(단 졸업후 2년이하의 경력) 상관이 없다.


Q .회사 마케팅은 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KT&G다음으로 1위인데..
이왕에 담배를 필꺼면 우리 담배를 피는게 어떤지?

A. 구체적인 마케팅전략은 담배 광고는 브랜드다 잡지는 어려우며,
가격공고도 못하고 제약이 많다.


Q. BAT에서 목표는?
A. 매우 좋고 어려운 질문입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BAT korea내에서
인사팀을 맡고 있기 때문에 빠른시일내에 사내에서 디렉터가 되서 그 다음은
디렉터가 된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 거 같다.


Q. BAT에서의 하루일과?
A. 9시까지 출근, 보통 8시 30분에 출근하며 오전에는 한주간 일의 우선순위를
팀원들과 정한다. 오후에는 주로 미팅을 한다. (마케팅 매니저들과 인사관련 업무를
조율하며, 프로젝트에 따라 외부와 미팅을 하거나 내부에서 플랜을 하는데
투자하고 오후7시~7시반사이에 퇴근한다.





# 일.만.나 취업선배 만나 기념촬영을 위해 출동한 중앙일보 사진기자.





# 강의를 마치고 활짝 웃으시는 정지윤 강사님의 모습





# 외국계 회사에 있으면 옆라인도 예술?!
(수려하고 단정한 외모에 맞는 단정하고 심플한 블랙정장이 인상적이었다.)





# 현장에서 발견한 공채신문. 창간호에 이어 2호까지 발간되었다.
오프라인에서는 각 대학가 중심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인크루트 공채특집 PDF로 다운받기


외국계회사 취업전략 & 첫 회사 선택의 기준을 말하다. - BAT 코리아 정지윤 이사.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 유익한 시간. 인정사정 볼것 없이 질문해도
친절한 취업선배가 코멘트 해주는 소중한 시간. 일.만.나 취업선배 만남은 계속된다.



●BAT 코리아 소개


http://www.youtube.com/watch?v=Oy3oH149H6c&feature=player_embedded




●BAT 코리아 인사팀의 역할


http://www.youtube.com/watch?v=h3iAHm3vNfA&feature=player_embedded



●정지윤 이사의 취업준비 과정


http://www.youtube.com/watch?v=AUugB6zbpMM&feature=player_embedded



●정지윤 이사의 회사 선택 기준 1


http://www.youtube.com/watch?v=6eqvIO_C3ag&feature=player_embedded




●정지윤 이사의 회사 선택 기준 2


http://www.youtube.com/watch?v=DwRIYsbknuM&feature=player_embedded




-----------------<중앙일보 2009년 10월 13일자 취업과 창업 섹션>----------------



“회사를 고르기에 앞서 스스로 어떤 분위기에서 동기 부여가 되고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진짜 나’에게 맞는 회사가 아니라면 그곳에서 5,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경력을 쌓을 수 없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상수동 서강대 학생회관에서 중앙일보·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함께하는 ‘취업 선배와의 대화’가 열렸다. 강사는 글로벌 담배회사인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 인사부 정지윤(30) 이사. 그는 2004년 BAT코리아 인사부에 ‘매니지먼트 트레이니(MT)’로 입사해 5년여 만에 세계 2위의 글로벌 담배회사 이사 자리에 올랐다. BAT그룹은 세계 18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는 입사 후 2년간 이 회사의 조기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매니지먼트 트레이니’를 이수하고 과장으로 임용됐다


그가 성공적인 취업 전략으로 꼽은 것은 ‘자기 스스로를 아는 일’이었다. 실제 그의 취업은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졸업을 앞둔 4학년 2학기 때 그는 공부 외에 다른 것을 하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외국계 기업 입사를 목표로 정했다. 평소 ‘스스로를 바꾸지 않고서도 회사에서 생활하고 성과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했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정보 수집에 착수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흔한 정보가 아니라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헤드헌터 회사에 먼저 연락해 인턴으로 근무했다. 여기서 알게 된 헤드헌터들의 권유로 BAT코리아에 지원해 입사했다. 정 이사는 “지겨움을 잘 느끼는 내가 즐겁게 일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BAT코리아가 직원 개개인에게 일에 있어 큰 재량을 준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입사했기 때문”이라며 “직장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봉이 아니라 바로 나라는 개인이 뭘 원하고,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어딘가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과 맞는 곳’ 외에도 ‘배울 점이 많은 회사’라는 것을 또 다른 기준으로 제시했다.


연봉 같은 외적 요건도 중요하지만, 각종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지 못한 회사를 선택하면 결국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게 되고, 이는 지원자나 기업 모두의 피해가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첫 직장에서 붙은 꼬리표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성향의 사람이 아닐까’라는 선입견을 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상상을 뛰어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려면 영어는 필수인지’와 BAT코리아의 채용 절차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영어 구사 능력과 관련해 정 이사는 “BAT코리아 본사 직원(100여 명) 중 20%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영어로 듣고 말하는 게 일상이어서 직원을 뽑을 때 영어능력을 중시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본인의 의견을 무리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정도면 된다”고 말했다.


채용 절차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는 “매니지먼트 트레이니는 5단계 전형을 거치게 되는데, 그중 서류전형과 인·적성 테스트, 1차 면접을 통과하면 ‘어세스먼트 센터’를 보게 된다. 실제 비즈니스 상황을 재현해 지원자가 임원이 되어 특정 비즈니스 케이스에 대해 프레젠테이션과 회의도 하고 리포트도 작성하게 되는 BAT만의 독특한 역량 평가 면접으로, 이를 통과하고 나면 임원들과의 최종 면접이 있다”고 말했다.


이수기 기자

중앙일보 2009년 10월 13일자 취업과 창업 섹션[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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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유출의 제1원인은 인정을 못받는다는 생각을하게 되면 이직을 고려하게 된다.
어떤 인정일까??
금전적인보상/직위- 포지션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
사람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보상과 대우를 받는지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
2009-05-20 11:32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이 인재유출을 막기 위해 퇴사 가능성이 있는 직원을 미리 알아보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WSJ은 최근 구글의 경영진이 잇따라 사임한 가운데 인재유출이 장기적 경쟁력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한 구글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글은 직원 2만여 명의 인사고과, 승진 및 임금 내역 등을 검토,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가장 큰 직원을 판별하는 수학적 공식 개발에 착수했다.

구글의 라즐로 보크 인사부장은 "이 알고리즘은 회사가 직원들의 머릿속에 들어가 심지어 그들이 깨닫기도 전에 회사를 떠날 마음이 있는지 알아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알고리즘이 아직 시험 단계에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꺼렸지만 이미 자신이 과소평가됐다고 느끼는 직원을 식별하는 데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에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퇴사를 고려하는 사람들의 1순위 이유다.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효율적 조직을 위한 센터'의 에드워드 로우러 소장은 구글이 인사 결정에 있어 좀 더 양적인 접근방법을 취하는 등 "분명 앞서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글은 최근 잇따른 인재유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월 미주지역 판매담당 책임자인 팀 암스트롱이 타임워너 계열 AOL사 최고경영자(CEO)로 옮겨간 데 이어 이번 달 데이비드 로젠블래트 글로벌 디스플레이 광고사업담당 사장과 서킨더 싱 캐시디 아시아·태평양 및 중남미 영업담당 사장이 사임했다.

또 수석 디자이너인 더크 보우먼과 엔지니어링 담당자 스티브 홀로위츠, 고급검색 담당자 산토시 자야람이 회사를 떠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합류했다.

인터넷 뉴스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20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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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 장수기업도 경기침체로 파산

CNN머니 6개 美 장수기업 파산

100년 이상 존속한 장수 기업들도 금융위기 파고를 넘기는 힘들었다.

지난해에만 미국에서 4만5000개 기업이 문을 닫았다. 특히 이 가운데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장수기업 6개가 금융위기 파고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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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콤 매장 전경
CNN머니는 4일(현지시간) 100년 이상 존속해온 긴 역사를 가진 기업들인 홀콤에듀케이션리소스, 어빙캔디, 델라웨어마켓하우스, 립시츠백화점(Lipsitz), 콘키스북스토어, 리치푸드 등이 지난해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1872년 설립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소재 홀콤에듀케이션리소스는 지난해 10월 파산했다. 이 회사는 학교 물품 공급업체로 출발했지만 이후 학습 교재 및 학교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 체인점으로 진화했다. 고품질 학습교재와 서비스는 학교 선생님과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러나 경기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하며 지난해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1884년 설립된 어빙캔디도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문을 닫았다. 어빙캔디는 가업으로 125년을 이어왔다. 처음에는 농기구 판매로 시작했지만 이후 담배와 캔디 등을 추가하면서 버지니아 북부지역에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으로 성장했다.

고급 식자재를 판매하는 델라웨어마켓하우스도 경제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델라웨어마켓하우스는 1900년대 초반 설립됐지만 지난해 3월 파산했다. 이 업체는 고급 음식과 식자재를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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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캔디
1907년 설립된 립시츠백화점도 지난해 2월 문을 닫았다. 경기침체 영향이 아닌 가업을 이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창업주의 며느리로 백화점을 경영해왔던 루실 립시츠(79)는 현지 주민들의 여가활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백화점 부지를 내놓았다.

113년 전통의 서점인 콘키도 지난해 8월 문을 닫았고, 1909년 창립된 소매업체인 리치스푸드도 지난해 12월 폐업했다.

지난 1970년 포춘지에 의해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 가운데 3분의 1이 15년도 채 지나지 않은 1983년에 사라졌다. 그만큼 현대 경제가 변화하고 있는 속도가 빠르며, 기업의 존속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렇듯 기업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음에도 기업이 100년 이상 살아남았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동경대학교의 기업역사학자인 레슬리 한나는 "20세기 대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75년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한나는 "기업들의 유아기 사망률은 매우 높으며, 첫해가 가장 힘들다"고 덧붙였다.

지금 전세계에는 수백 년 혹은 천년 이상 기업들이 살아남은 기업들도 다수 된다. 200년 이상된 기업들의 친목 모임인 '레 제노키앙'(Les Henokiens)에는 7개국 33개 회사들이 소속돼 있을 정도다. '레 제노키앙'이란 클럽 이름은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카인의 장남 에녹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에녹은 356세까지 장수했다.

기업들이 거센 변화속에서 이처럼 수백년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신뢰, 자부심, 자금을 바탕으로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장수기업들은 대부분이 가족기업이라는 특징도 갖고 있다.

'통찰력있는 기업들의 성공하는 습관(Built to last-Successful Habits of Visionary Companies)'의 공동저자 짐 콜린스는 장수기업들은 한편으로는 원칙을 고수하는데 익숙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모색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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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의 두 얼굴 '대박 vs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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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KT가 출시하는 애플 아이폰이 국내 시장서 적잖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파는 오픈마켓 '앱스토어'에 대한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개발자들의 시장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애플의 까다로운 계약 조건으로 '마이너 개발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국내 개발자들 가운데 판매 실적이 저조해 몇달째 돈 한푼 받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애플의 독특한 계약조건 때문이라는 것이 개발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유료 또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려면 1년에 99달러(약 12만원)를 지불해야 한다. 이 경우, 연간 등록 애플리케이션 숫자는 무제한이며, 전체 수익의 70%는 개발자가, 나머지 30%는 애플이 가져간다.

문제는 개발자 매출에 대한 애플의 송금 기준이다. 앱스토어 계약서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 매출이 150달러(약 18만원)를 넘어야만 45일 이내 개발자에게 송금해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개발자 매출이 150달러 미만이면 45일이 지나더라도 송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한 개발자는 "정확히 말하면 150달러도 은행 수수료를 뺀 금액"이라며 "전체 판매액의 70%에서 은행 수수료를 뺀 금액이 150달러를 넘어야 비로소 내 주머니로 돈이 들어오게 된다"고 밝혔다.

개발자가 이미 99달러의 등록비를 지불한 상태에서, 애플이 또 다시 '45일'과 '150달러'라는 지급조건을 제시한 것은 지나친 처사라는 것이다. 이같은 조건 때문에 상당수 개발자들은 판매 금액을 제때 만져보기가 힘든 형국이다.

A 개발사는 지난 8월부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애플로부터 단 한 푼도 받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애플측에 입금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지급 조건이 이제야 충족돼 조만간 입금이 이뤄질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지급 기준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불만이 팽배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일각에서는 150달러가 큰 금액이 아니어서 개발자들에게 별다른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하지만 일부 '대박' 개발자를 제외한 대다수 개발자들이 푼돈을 벌고 있는 현실에서, 애플이 이런저런 단서를 달아 개발자들의 몫에 대한 송금을 미루는 것은 문제가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게임 개발자는 "개인에게는 150달러가 적은 돈일 수 있지만 미지급된 돈을 다 모으면 꽤 큰 금액이 된다"면서 "앱스토어가 개발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춰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급 조건이 까다로워 개발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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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사, 미지리서치사 인수계약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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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미다시(미국 캘리포니아주)=BW/뉴시스】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최적화 (Device Software Optimization)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윈드리버 시스템스(나스닥 주식 기호: WIND)가 올해 8월에 발표했던 미지리서치(MIZI Research, Inc.)의 인수 계약을 오늘 종결했다고 밝혔다. 미지리서치는 서울에 본사를 둔 비상장 회사로서, 임베디드 리눅스 (embedded Linux)를 기본으로 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기업 인수를 통해 윈드리버는 자사가 선택한 여러 모바일 제휴 단체들 전반에 걸쳐 기업 위치를 강화시킬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전문기술을 획득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의 모바일 서비스 확장을 더욱 촉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수 계약의 종결은 2008년8월 28일에 발표되었던 인수 계약 조건에 따라 실행되었다. 윈드리버는 총 미화 1천600만불의 현금을 인수가격으로 지불함으로써 미지리서치의 약 99%의 발행주식을 인수하였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러 소비가전시장 분야들이 리눅스로 그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고, 더 나아가 이동성, 무선 연결성, 사용자 위치 추적에 기반을 둔 서비스, 기능이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리고 빠르게 확장 되어가는 모바일 에코시스템의 확장 보장과 함께 데스크탑에서 비롯된 유선 어플리케이션 활용 등 공통적인 기술 요건에 근거한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윈드리버는 리눅스 시장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infotainment), 휴대전화기, 그리고 무선 인터넷 단말기 등의 수직시장들을 그 성장 기회로 노리고 있다. 이러한 시장 분야들은 윈드리버로 하여금 모바일 리눅스 서비스 제공 능력의 확장을 필요로 하고, 이들을 겨냥해 개발된 윈드리버 제품들의 가치가 더욱 더 향상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바로 이러한 능력들이 미지리서치사가 지난 10여년 동안 꾸준히 개발하고 전념해 온 부분들인 것이다. 윈드리버의 모바일 리눅스 전략은 열린 표준(open standard)과 업계 컨소시엄에 동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지리서치사의 모바일 전문능력이 이와 같은 프로젝트들에 재투입되어 윈드리버의 차별화 요인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윈드리버사에 대하여

윈드리버는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최적화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이며 고객들이 디바이스 소프트웨어를 보다 빨리, 효과적으로, 저렴하게 그리고 신뢰성 있게 개발, 운영, 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윈드리버의 플랫폼은 사전 통합 및 완전 표준화가 되어 있으며 기업환경 전반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다. 이들 플랫폼들은 고객들의 노력과 비용 그리고 위험부담을 줄여주고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의 모든 단계에 걸쳐 품질과 신뢰성을 최적화시켜 주고 있다. 1981년에 설립된 윈드리버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알라미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에 지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윈드리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인 www.windriver.com을 통해 제공된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

윈드리버(Wind River)

브라이언 토마스(Bryan Thomas)

510-749-2414

국제 보도 기관

bryan.thomas@windriver.com

앤 마리 맥컬리(Anne Marie McCauley)

510-749-2551

IR

annemarie.mccauley@windri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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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 떴다…IT부활 신호탄될까  
2배 빨라진 부팅ㆍ모니터 터치기능 …D램 확장ㆍPC 교체 자극

윈도7이 침체된 PC시장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3년 동안 개발한 윈도7을 22일 일반에 공개하며 전 세계 동시 판매에 들어갔다.

윈도7은 윈도비스타가 출시된 지 불과 3년 만에 나온 제품으로 시험용 버전부터 이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PC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침체된 PC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또 모니터 교체나 메모리 업그레이드 등 연관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MS는 전작인 윈도비스타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호환성 등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사용자에게서 외면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윈도7에서는 사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윈도7은 윈도비스타와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그래픽 변화는 크지 않다. 하지만 빠른 부팅 속도와 작업 속도 등 사용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부팅 시간은 평균 30초 이내로 1분가량 소요되는 XP에 비해 절반가량 줄어들었다. 또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이용하면 멀티 터치 기능도 지원해 마우스 없이 다양한 PC 기능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작업 속도 향상에 주력해 이전 버전에서는 작업을 하는 데 평균 7~8번 마우스를 클릭했다면 윈도7에서는 2~3번만으로 원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용자 평가도 호의적이다. 윈도비스타가 출시됐을 때는 높은 하드웨어 사양과 낮은 호환성 등으로 인해 윈도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이용자가 속출했다.

MS는 호환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해 현재 21개 주요 은행 서비스 중 15개에 대해 호환성 검증을 마무리했다. 온라인 게임도 상위 100위 중 85개에 대해 호환성을 확보했다.

권상준 IDC코리아 책임연구원은 "윈도7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성공을 거두면서 시장 반응이 우호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경기 회복과 맞물려 PC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요 PC 업체는 윈도7 출시에 맞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윈도7 효과에 불을 지피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내년 말 전 세계 IT 업계 종사자 700만명 이상이 윈도7을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체 IT 업계 종사자 가운데 19%에 해당된다. 또 올해만 4000만개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에서는 윈도7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를 선물 수요가 몰리는 연말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용 수요는 내년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앤드루 노우드부사장은 "윈도7이 기업용 수요로 확대되는 데 11개월가량 걸려 2010년 말부터 2011년 초 사이 PC 경기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도7은 반도체 가격에도 민감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PC시장 판매율이 높은 넷북은 윈도XP를 운영체제로 할 때 512MB D램을 탑재하면 충분하다. 반면 윈도7 넷북 버전은 최고 1GB 이상 D램이 필요하다. 지난해 넷북이 등장하면서 PC당 평균 D램 장착 숫자가 정체됐는데, 윈도7이 이를 두 배 이상 늘려줄 수 있다는 얘기다. 김성인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DDR2 1기가비트(Gb) 제품 현물 가격이 2년 반 만에 2.5달러대를 회복하는 등 D램 수요는 이미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윈도7 멀티 터치 기능은 LCD 등 관련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터치 노트북 등 신규 수요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윈도7이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 수 있다는 염려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PC시장은 윈도7보다는 경기 침체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내년에 교체 수요가 늘어난다고 해도 이는 윈도7보다는 미뤄둔 교체 수요가 나타나는 것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최광 기자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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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SAP 솔루션 페어 ’09 통해 포스트 ERP 기업 관리 체제 제시”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3월 17일 [10:09]--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1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SAP 솔루션 페어 ’0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전통적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능인 기업 내 효율화에서 벗어나 기업 성과관리, 거버넌스 및 위기 관리, 환경 대응 등 글로벌 경제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포스트(Post) ERP(E: Environment, R: Risk, P: Performance)  기업 관리 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SAP 코리아 김기호 전무의 'ERP에서 ERP로'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SAP 솔루션 페어 ’09는 기업 성과관리(EPM), 거버넌스 및 위기 관리(GRC), 환경보건안전(EHS Management)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SAP 코리아 컨설팅 파트너들이 각 주제에 대한 시장 및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ERNST & YOUNG은 ‘왜 전사적 성과관리가 필요한가’, 딜로이트 컨설팅은 ‘전사적 위험관리’, 삼일PwC는 ‘녹색 성장을 위한 기업의 의무’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이랜드의 SAP EPM 도입을 통한 관리 전환(Management Transformation), 하이테크 산업의 SAP GRC 액세스 컨트롤 도입 사례, 위니아만도의 제품규제 대응 시스템 등 SAP 고객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가 소개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기업성과 최적화를 위한 SAP 솔루션, 업무분장(SoD) 운영현황 진단 서비스,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SAP EHS 매니지먼트 등 업계를 선도하는 SAP 솔루션 설명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액센츄어(Accenture)가 '고성과 창출을 위한 정보관리 역량' 이란 주제로 정보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SAP 의 '정보활용 효율화를 위한 SAP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대한 소개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업계 화두가 되고 있는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을 짚어주고, 각 주제별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업들의 비즈니스 문제점에 대한 전략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SAP 코리아는 앞으로도 파트너와 함께 현 경제위기 속에서 한국 고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SAP가 보유한 선진 컨텐츠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P에 대하여

SAP는 전세계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기업의 규모와 25개 이상의 산업별 특성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120여 개국의 82,000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SAP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및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에 “SAP”라는 심벌로 상장되어 있다. (상세 정보: www.sap.com/korea)

사진설명: SAP 솔루션 페어 '09_사진


뉴스출처: SAP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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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던 게임업계 ‘감원 태풍’
2008-12-24 13:14:04
불황을 모른다던 게임업계에서 ‘칼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게임 개발사들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일제히 허리띠를 졸라매며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EA부터 10% 감원…절반 내보내기도

23일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게임개발사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이하 EA)는 최근 개발인력의 600여명을 해고한 데 이어 400여명을 추가로 감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체 인원의 10% 가량인 1000여명을 줄이겠다는 얘기다.

EA는 또 내부 개발스튜디오 가운데 최소한 9개를 구조조정하거나 폐쇄하고 성공가능성이 작은 타이틀은 아예 출시 자체를 취소하겠다고 나섰다. EA는 내년 3월 31일까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해 연 1억 2000만달러 가량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거대 자본으로 무장한 EA마저 이럴 정도니 중견 회사들은 더하다. ‘모탈컴뱃’으로 유명한 제작사 미드웨이는 파산 위기에 처해 오스틴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개발 중이던 타이틀 일부에 대한 개발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 회사는 전체 인력의 25%를 감원할 예정이다.

히트작인 ‘콜 오브 듀티4’와 ‘심즈’ 등의 게임을 매킨토시용으로 개발하던 아스파이어 미디어(Aspyr Media)도 인원 수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경기 침체를 이유로 직원 일부를 해고할 방침이다. 특히 ‘스타워즈’ 시리즈를 제작해 왔던 팩터 5는 지난주 인력의 절반인 38명의 직원을 회사 밖으로 내몰았다.

■넥슨·CJ인터넷 등 국내도 구조조정 돌입

이러한 허리띠 졸라매기는 ‘사상 최대의 호황’이라던 국내 게임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게임업계는 넥슨과 CJ인터넷을 비롯한 다수의 회사들이 내년 1분기를 목표로 구조조정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퍼블리싱에 실패한 게임들 위주로 구조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이에 대해 “퍼블리싱 부문에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성과가 미진했던 게임들 관련 인력이 정리되는 것이며 감원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아직 퇴사한 인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안팎에서는 떠나게 될 인원이 100명 단위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CJ인터넷은 개발부서 위주로 몸집을 줄이는 인력개편을 통해 이미 지난 10월 초 전체 직원의 15% 가량을 감원했다. 동영상 포털사이트인 프리챌도 11월 말 20% 가량의 인원을 줄이면서 게임 부문을 포함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YNK 코리아와 예당온라인 역시 최근 조직개편과 인력 재배치 과정에서 소규모 인원이 회사를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설사 구조조정이 없어도 신규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분위기다. 게임포털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은 자연 감소하는 방향으로 인력계획의 가닥을 잡았다. 정욱 NHN 한게임 그룹장은 “감원은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당분간 신규 채용 계획은 힘들 것 같다”며 “자연감소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제적 구조조정…‘1분기 잔혹사’ 소문도

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게임업계의 감원 움직임에 대해 내년에 닥칠 경기침체에 대한 선제조치일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비디오 게임산업의 매출 감소와 경기침체가 맞물린 상황이 경영자들로 하여금 미리 유동성 확보에 열을 올리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의 구조조정은 마케팅과 퍼블리싱 부문 위주로 이뤄진 만큼 올해 나온 신규 게임들의 실패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퍼블리싱 부문에서 가장 큰 감원이 이뤄진 넥슨의 경우 ‘엘소드’, ‘쿵파’ 등의 게임들을 통해 퍼블리싱 사업 강화에 나섰으나 성과는 미미했다. 일종의 ‘책임론’인 셈이다.

또 일각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탓에 이뤄진 구조조정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다른 게임 이용자들이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온’으로 쏠려 업계 전체가 손실을 보았기에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것.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온의 월 매출은 5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중소 게임업체들의 매출이 급격히 줄어든 탓에 구조조정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국내 게임업계는 내년 1분기를 두고 대대적인 감원 바람이 불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데다, 업계 전반적인 감원 움직임 탓에 업체들이 구조조정에 대한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게임업계도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예외는 아닌 만큼 이미 조직개편 중인 업체를 위시해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이러한 수순을 밟고 있는 업체들이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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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웍스(The MathWorks, Inc.) 회사 소개
매스웍스는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로 통신, 반도체, 자동차, 국방,
항공, 금융 등 각종 산업분야에 걸쳐 전세계 100여개 나라 50여만여명의 엔지니어
들이 매트랩(MATLAB), 시뮬링크(SimuLink) 등 매스웍스의 첨단 제품을 사용하고 있
다. 1984년 잭 리틀(Jack Little) 회장 겸 CEO와 클리브 몰러(Cleve Moler) 수석 과학
자(Chief Scientist)가 공동설립했으며 미국 Massachusetts 주 Natick 에 본사를 두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등 11개 지사에 1,9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The MathWorks, Inc. 개요
  본 사 : 미국 Massachusetts 주, Natick
  설립년도: 1984년
  설 립 자: 잭 리틀(Jack Little) 현 회장 겸 CEO
클리브 몰러(Cleve Moler) 의장 겸 수석 과학자
  사업분야: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임 직 원: 전세계 1,900여명
  웹사이트: http://www.mathworks.com
  지 사: 유럽 8개국(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스웨덴,Benelux)
아시아 3개국(한국, 호주, 중국)
매스웍스코리아유한회사(The MathWorks Korea, LLC) 개요
  The MathWorks, Inc.의 Asia-Pacific 최초의 지사
  주 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70-9 덕명빌딩 13층
  설립일자: 2004년 2월 1일
  대표이사: 함창만
  직 원: 28명 (2008년 4월 현재)
  – Sales, Application Engineer, Marketing, Technical Support, Operation
  지원범위: 제품영업, 기술지원, 고객지원, 교육 및 컨설팅
매스웍스社제품개요 및 주요 제품 소개
매스웍스는 데이타 분석과 데이타 시각화,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뮬레이션, 디자인,
코드 생성 등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매트랩(MATLAB)은 매스웍스사
가 제공하는 모든 제품과 솔루션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매스웍스社매트랩(MATLAB) / 시뮬링크(SimuLink) 소개
  매트랩(MATLAB) - 테크니컬 컴퓨팅 분야의 제4세대 고급 언어
매스웍스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매트랩(MATLAB)은 테크니컬 컴퓨팅에 있어 세계
적인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매트랩은 컴퓨터화, 시각화, 탄력적인 프로그래밍,
개방형 환경을 통합한 제4세대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국방, 항공, 통신, 반
도체, 자동차, 생명공학, 금융공학 등 각종 산업계 및 정부, 학계에 이르기까지
정식 사용자수가 백만명 이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매트랩은 600개 이상의 수학, 통계 및 엔지니어링 함수를 통해 탁월한 산술 연
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서부터 응용프로그
램 개발에 이르기까지, 엔지니어링 및 과학분야에서 일련의 연산작업을 효율적
으로 수행해 내고 있다. 특히, 산술기능은 행렬과 벡터 연산에 최적화 되어 C와
C++과 같은 하위 수준의 언어를 대체시켜 성능은 동일하나 더욱 간결한 프로그
래밍이 가능하다. 또, 수학연산과 연산결과의 시각화 및 모델링, 그리고 강력한
기술언어가 하나로 통합되어 각종 공학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매트랩은 신호 및 이미지 처리, 제어 시스템 설계, 지구 및 생명 과학, 금융 및
경제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개방형 아키텍처를 통해 매트랩과
관련된 제품군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를 조사하고 명확한 상황 판단과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주문형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특히 사용자들이 복잡하지 않은 직관적인 형태의 인터페이스와 언어, 내장된 수
학 및 그래픽 함수가 조합되어 있어, 프로그래밍 언어인 C, Fortran 및 기타 프
로그래밍 언어 및 응용프로그램과 비교해 테크니컬 컴퓨팅에 가장 알맞은 플랫
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림 1> 매트랩 주요 실행 화면
  시뮬링크(SimuLink)
블록 다이어그램을 이용한 수학적 모델링으로 일컫는 시뮬링크는 다이나믹한 시
스템의 분석, 시뮬레이션, 모델링을 위한 상호작용 툴로 제어시스템 설계, DSP
디자인, 통신 시스템 설계, 다른 시뮬레이션 응용 등에 사용된다.
시뮬링크는 강력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가상 시제품을 가장 빠르게 제작,
테스트함으로써 최소의 노력으로 어떤 항목의 단계에서라도 디자인 컨셉을 확정
할 수 있다. 시제품 제작전 시뮬링크를 이용하여 반복 동작과 설계를 개선해 나
감으로써 엔지니어들은 오류 가능성을 미연에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상당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시뮬링크는 최근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최신예 전투기
인 F-35에 대한 최종 항공운항 시뮬레이션은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그림 2> 시뮬링크 모델기반설계 기법 구현 예
산업분야
  항공 우주 및 국방
  자동차
  생명 공학, 제약 및 의학
  교육
  통신
  금융 서비스
응용 분야
  테크니컬 컴퓨팅(Technical Computing)
수학적 계산, 분석, 시각화 및 알고리듬 개발을 위한 MATLAB® 및 툴박스
  콘트롤 디자인(Control Design )
알고리듬 분석에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 그리고 내
장형 시스템에 사용되는 코드 생성에 이르기까지, 제어 시스템의 모델 기반 설
계를 위한 Simulink®, MATLAB 및 관련 툴
  Signal Processing 및 통신시스템 디자인(Communications Design )
알고리즘 개발에서 시뮬레이션,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과 검증에 이르기까지,
DSP 및 통신 시스템의 System-Level Design을 위한 관련 도구
Signal Processing Toolbox, Communication Toolbox, RF Toolbox 등
  테스트 및 측정(Test & Mesurement )
외부 하드웨어 데이터 통신 및 수집을 위한 도구들
  이미지 처리
이미지 수집과 불러오기에서 분석, 개선 및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이르기까지,
이미지 처리용 도구
  금융 모델링 및 분석
금융 데이터 분석,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를 위한 MATLAB 및 툴박스
매스웍스 제품의 각 산업 분야별 주요 활용예
통신 분야(Communications)
  루슨트테크놀로지: IP텔레포니 장비 테스트에 메쓰웍스툴 사용.
  모토롤라: 매스웍스 시뮬링크(SimuLink)로 시뮬레이션 속도 대폭 향상.
  리얼테크 세미컨덕터: 매스웍스툴로 디자인한 신형 오디오칩 시장점유율
50% 차지.
항공/국방 분야(Aerospace&Defense)
  록히드마틴: 최신예 전투기 F-35에 대한 최종 항공운항 시뮬레이션 수행.
  보잉사: 무인 항공기 착륙에 필요한 공학계산과 시뮬레이션에 사용.
  NASA: 이온엔진을 주추진기관으로 사용한 최초의 우주선인 딥스페이스
1호의 오류 방지코더에 사용.
금융공학 분야(Financial Services)
  스위스재보험사: 매스웍스 솔루션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잠재 손실액 계산
  미란트(미국 전력회사) : 자산 및 투자 전략 수립에 사용.
  맨체스터 비즈니스 스쿨: 옵션가격모델 수립 및 테스트에 사용.
  조지타운대학교: 신흥시장 금융위기 예측에 사용.
자동차 분야(Automotive)
  재규어: 매스웍스사의 프로토타입 및 코드발생툴을 이용한 개발 비용
절감.
  도요타: 미래 자동차 디자인에 매스웍스 솔루션 사용.
  뉴맨-하스 레이싱: MATLAB기반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다수의 경주
우승.
생명공학/제약/의료(Biotech, Pharmaceutical,and Medical)
  로제타: 유방암 환자의 진료결과 예측에 매스웍스 사용.
  캐나다 바이오진단연구소: 화상 환자의 화상정도 측정 위한 이미지툴 개
발에 매스웍스 사용.
  영국 쉐필드 대학교: 의료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한 의사결정 기술 개발에
매스웍스 솔루션 사용.
서비스
  유지보수 갱신 및 업데이트
1년간 업데이트 및 기술 지원
  MATLAB/Simulink 교육과정
우수한 MathWorks 엔지니어들이 만든 교육 과정 및 자료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이용이 가능
  컨설팅 서비스
해당 부서에서 MathWorks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전문
서비스
통신/전자/반도체 분야 주요 고객사

------------------
Mathworks Principal Application Engineer- Production Code Generation 포지션으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심 분은 연락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ceo@dreamconsulting.kr
070-8252-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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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1000
1 Wal-Mart Stores 378,799.0 12,731.0
2 Exxon Mobil 372,824.0 40,610.0
3 Chevron 210,783.0 18,688.0
4 General Motors 182,347.0 -38,732.0
5 ConocoPhillips 178,558.0 11,891.0
6 General Electric 176,656.0 22,208.0
7 Ford Motor 172,468.0 -2,723.0
8 Citigroup 159,229.0 3,617.0
9 Bank of America Corp. 119,190.0 14,982.0
10 AT&T 118,928.0 11,951.0
11 Berkshire Hathaway 118,245.0 13,213.0
12 J.P. Morgan Chase & Co. 116,353.0 15,365.0
13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110,064.0 6,200.0
14 Hewlett-Packard 104,286.0 7,264.0
15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98,786.0 10,418.0
16 Valero Energy 96,758.0 5,234.0
17 Verizon Communications 93,775.0 5,521.0
18 McKesson 93,574.0 913.0
19 Cardinal Health 88,363.9 1,931.1
20 Goldman Sachs Group 87,968.0 11,599.0
21 Morgan Stanley 87,879.0 3,209.0
22 Home Depot 84,740.0 4,395.0
23 Procter & Gamble 76,476.0 10,340.0
24 CVS Caremark 76,329.5 2,637.0
25 UnitedHealth Group 75,431.0 4,654.0
26 Kroger 70,234.7 1,180.5
27 Boeing 66,387.0 4,074.0
28 AmerisourceBergen 66,074.3 469.2
29 Costco Wholesale 64,400.2 1,082.8
30 Merrill Lynch 64,217.0 -7,777.0
31 Target 63,367.0 2,849.0
32 State Farm Insurance Cos. 61,611.6 5,463.7
33 WellPoint 61,134.3 3,345.4
34 Dell 61,133.0 2,947.0
35 Johnson & Johnson 61,095.0 10,576.0
36 Marathon Oil 60,044.0 3,956.0
37 Lehman Brothers Holdings 59,003.0 4,192.0
38 Wachovia Corp. 55,528.0 6,312.0
39 United Technologies 54,759.0 4,224.0
40 Walgreen 53,762.0 2,041.3
41 Wells Fargo 53,593.0 8,057.0
42 Dow Chemical 53,513.0 2,887.0
43 MetLife 53,150.0 4,317.0
44 Microsoft 51,122.0 14,065.0
45 Sears Holdings 50,703.0 826.0
46 United Parcel Service 49,692.0 382.0
47 Pfizer 48,418.0 8,144.0
48 Lowe's 48,283.0 2,809.0
49 Time Warner 46,615.0 4,387.0
50 Caterpillar 44,958.0 3,541.0
51 Medco Health Solutions 44,506.2 912.0
52 Archer Daniels Midland 44,018.0 2,162.0
53 Fannie Mae 43,355.0 -2,050.0
54 Freddie Mac 43,104.0 -3,094.0
55 Safeway 42,286.0 888.4
56 Sunoco 42,101.0 891.0
57 Lockheed Martin 41,862.0 3,033.0
58 Sprint Nextel 40,146.0 -29,580.0
59 PepsiCo 39,474.0 5,658.0
60 Intel 38,334.0 6,976.0
61 Altria Group 38,051.0 9,786.0
62 Supervalu 37,406.0 452.0
63 Kraft Foods 37,241.0 2,590.0
64 Allstate 36,769.0 4,636.0
65 Motorola 36,622.0 -49.0
66 Best Buy 35,934.0 1,377.0
67 Walt Disney 35,882.0 4,687.0
68 FedEx 35,214.0 2,016.0
69 Ingram Micro 35,047.1 275.9
70 Sysco 35,042.1 1,001.1
71 Cisco Systems 34,922.0 7,333.0
72 Johnson Controls 34,678.0 1,252.0
73 Honeywell International 34,589.0 2,444.0
74 Prudential Financial 34,401.0 3,704.0
75 American Express 32,316.0 4,012.0
76 Northrop Grumman 32,032.0 1,790.0
77 Hess 31,924.0 1,832.0
78 GMAC 31,490.0 -2,332.0
79 Comcast 30,895.0 2,587.0
80 Alcoa 30,748.0 2,564.0
81 DuPont 30,653.0 2,988.0
82 New York Life Insurance 29,279.6 1,141.8
83 Coca-Cola 28,857.0 5,981.0
84 News Corp. 28,655.0 3,426.0
85 Aetna 27,599.6 1,831.0
86 TIAA-CREF 27,526.0 1,438.8
87 General Dynamics 27,294.0 2,072.0
88 Tyson Foods 26,900.0 268.0
89 HCA 26,858.0 874.0
90 Enterprise GP Holdings 26,713.8 109.0
91 Macy's 26,340.0 893.0
92 Delphi 26,160.0 -3,065.0
93 Travelers Cos. 26,017.0 4,601.0
94 Liberty Mutual Insurance Group 25,961.0 1,518.0
95 Hartford Financial Services 25,916.0 2,949.0
96 Abbott Laboratories 25,914.2 3,606.3
97 Washington Mutual 25,531.0 -67.0
98 Humana 25,290.0 833.7
99 Massachusetts Mutual Life Insurance 25,268.2 722.0
100 3M 24,462.0 4,096.0
http://money.cnn.com/magazines/fortune/fortune500/2008/ful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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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CEO "화장품은 이미지만으론 성공 못해" - 2008/03/29
매일경제

◆세계1위 화장품그룹 로레알 CEO 장폴 아공◆


"화장품은 기술이자 과학이며 앞으로 이러한 차이가 화장품 회사의 성패를 갈라놓을 겁니다." 흔히들 화장품은 꿈과 이미지를 판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 최고 화장품회사인 로레알 장폴 아공 회장의 생각은 달랐다.

기술력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엄중한 경고인 셈이다. 연간 매출 23조원을 올리고, 전 세계 여성에게 초당 135개 화장품을 팔고 있는 세계 1위 화장품기업 로레알그룹 장폴 아공 회장(52)이 내한해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아공 회장은 세계적인 선도 기업답게 화장품 산업의 미래 전망부터 밝혔다.

그는 "화장품이 이미지나 포장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미래의 화장품 시장은 근원적으로 기술의 차이가 중요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소비자가 결국에는 품질의 차이를 느끼고 효능이나 효과가 좋은 제품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에 기술이 받쳐주지 않는 회사는 자연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100년 전 최초 염색약을 개발한 로레알그룹은 기술개발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연간 매출 중 3.5%를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 세계 16개 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인력만 3000여 명에 달한다. 그들은 노화 방지, 새로운 메이크업 기술, 새로운 모발 염색 기술 등 화장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연구하며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2005년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후 첫 방한했지만 아공 회장은 사실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

그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로레알그룹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을 맡아 한국을 수십 차례 오갔다. 그는 "내가 7년 전 한국을 맡고 있을 때보다 시장 규모가 많이 커졌다. 한국 시장은 여성들이 미용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이며 현재 전 세계 10위 시장에서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레알그룹은 현지법인인 로레알코리아를 통해 랑콤, 키엘, 비오템,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 랄프 로렌 향수, 슈우에무라, 비쉬,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등의 브랜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랑콤, 키엘, 비오템 등 백화점 중심의 고가 화장품은 선전하고 있지만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등 매스 마켓을 겨냥한 시판 브랜드는 토종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상태다.

아공 회장은 현재의 로레알코리아 경영 상황에 대해 "10년 전 매출이 350억원에 불과하던 로레알코리아가 현재는 1550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백화점 사업은 꾸준히 잘되고 있는데, 특히 비오템과 키엘은 전 세계적으로도 한국이 가장 성공한 사례로 뽑힐 정도"라며 "시판 시장은 한국적 유통 채널이 워낙 독특해 고전하고 있지만 전략적으로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시중에서는 로레알그룹이 전문점 위주 한국 매스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방안으로 더페이스샵을 인수할 계획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

그는 "루머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하지 않겠다"면서 "현재는 한국에 론칭시킨 14개 브랜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이 브랜드 포트폴리오에서 성장 극대화를 꾀할 계획"이라며 당장은 인수 의사가 없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아공 회장은 덧붙여 로레알그룹의 기업 인수ㆍ합병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로레알그룹은 기업을 인수하거나 합병할 때 크게 두 가지 원칙이 있는데, 하나는 기존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앞으로 계속 성장 가능한 기업인가다.

최근에 로레알그룹이 보디숍을 포함해 이브생로랑 보테까지 인수한 것은 이 두 가지 요건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란 것. 그는 한국도 이 두 가지 요건이 맞는다면 언제라도 내수 브랜드를 인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여운을 남겼다.

장폴 아공 회장은 22세에 평사원으로 로레알그룹에 입사해 최고경영자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처음 맡았던 그리스 시장을 성공시켜 회사에서 인정받은 후 독일, 아시아, 미국 시장을 두루 맡아 로레알그룹의 세계 시장 개척에 큰 몫을 했다.

한 회사에서 근 30년간을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그는 "입사 3년차에 그리스 지사장이 됐다. 아무리 작은 시장이라고 해도 파격적인 인사였다. 로레알은 '캔두(Can Do)'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 정신이 있어 인생을 바치고 싶은 매력적인 회사였다"면서 "CEO가 되면서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공 회장은 이러한 생각을 한국 시장에도 적용하고 있다. '키엘'브랜드의 경우가 그렇다. 한국의 브랜드 매니저인 이선주 이사에게 전권을 주고 한국에서 '키엘'브랜드를 새롭게 창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키엘은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이 가장 성공한 사례가 됐다.

그는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얘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도출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He is

78년 입사 이래 로레알의 주요 요직을 거치며 역량을 키웠다. 다양한 사업부와 지사장을 거치며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그리스 지사장, 로레알파리 사장, 비오템 인터내셔널 사장, 독일 로레알 지사장을 거쳤다. 97년에는 최초로 아시아 총괄 사업부를 만들고 책임자로 취임했다. 2001년부터 미국 지사장을 맡았고 2005년 최고경영자에 올랐다. 영어,그리스어, 독일어를 구사한다. 파리에 거주하며 부인과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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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대한건선인협회 후원
2007-05-18 10:48:25 인쇄하기
 

한국 존슨앤드존슨의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는 18일 대한건선인협회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선은 급격한 환경 변화로 아토피와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피부 질환의 일종. 전국민의 1~2%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고동환 한국존슨앤드존슨 마케팅 상무는 "건선이 심각한 피부질환임에도 그 심각성이나 대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협회와 함께 환우들이 보다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건선인협회(www.gunsun.org)는 건선 환우와 가족들에게 치료 상담·교육·결연·정보·연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의료진과 건선인 주도의 비영리 기구다.

◇ 심재만 대한 건선인 협회 사무국장 및 운영단, 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증훈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존슨앤드존슨 본사에서 뉴트로지나와 대한 건선인 협회간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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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환 한국존슨앤드존슨 마케팅총괄 상무 마케팅 분야 ‘미다스 손’ 우뚝
“다른 국가보다 수준이 높고 앞서 있는 한국 소비자는 ‘미디어’, 즉 입소문 마케팅의 ‘매체’가 될 수 있습니다.”

고동환 한국존슨앤드존슨 마케팅총괄 상무(36)는 마케팅 업계의 ‘미다스 손’이다. 고 상무는 ‘브랜드 키우기’ ‘브랜드 살리기’의 고수로 통한다. 그의 커리어에는 특히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다.

서울대 경영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그는 1995년 한국P&G에 입사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마케팅 사관학교로 불리는 P&G에서 그는 입사 3년 만에 부장으로 승진, ‘최연소 부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부장이 된 뒤 샴푸 브랜드인 ‘팬틴’을 1년 만에 10배 이상 키웠습니다. 팬틴의 브랜드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1년 매출액을 한 달만에 달성했죠.”

그 성과에 힘입어 그는 2000년 일본P&G로 건너가 2년간 근무했다. 일본P&G의 한국인 최초 브랜드 매니저였다. 그 뒤 고 상무는 미국으로 유학 가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인 켈로그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MBA 유명학교인 켈로그에서도 학점 4.0 만점에 4.0을 취득하는 등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MBA를 끝마친 직후인 2003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베인앤드컴퍼니에 몸담았다.

지난해 초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마케팅 이사로 영입됐다. “존슨앤드존슨의 클린앤드클리어, 뉴트로지나, 존슨즈 베이비, 밴드에이드 등과 함께 화이자에서 통합된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이 최근 화이자의 OTC(Over the Counter: 일반의약품) 분야를 인수, 고 상무는 로게인, 바이진,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살균구강청결제 리스테린 등도 맡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네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Aveeno)’를 국내에 런칭하며 알찬 결과를 거뒀다.

“출시 5개월 만에 1000여 개의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는 국내 보디 스킨 케어 시장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했습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고 상무와 그가 이끄는 팀은 최근 존슨앤드존슨의 글로벌 마케팅 대상인 ‘제임스 버크 상(James E. Burke Award)’을 받았다. 존슨앤드존슨 그룹이 전 세계 57개국 12만2000여 명의 임직원 가운데 최우수 마케터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설립 24년만의 첫 쾌거이기도 하다.

고 상무와 마케팅 직원들이 진행한 ‘아비노 디스커버리 캠페인’은 특히 호평을 받았다. TV 광고와 의사를 대상으로 한 포럼 등을 진행했지만 이 중에서도 홍보대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일반 소비자 가운데 ‘아비노 디스커버러’라는 홍보대사 300명을 선발, 이들이 사용할 제품과 주변에게 나눠줄 샘플 30개를 제공했다.

“홍보대사들은 스스로 블로그, 메신저를 이용해 아비노를 알렸습니다. 본인이 근무하는 도서관 곳곳에 아비노 제품을 비치한 소비자도, 설문지까지 직접 작성해 아비노 사용 후기를 분석해 온 홍보대사도 있었지요.”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매스 커뮤니케이션보다는 1명의 충성고객이 다수에게 브랜드를 전파하는 입소문 마케팅이 효과적이라고 봤던 것이다.

지난해에는 아비노의 매출을 목표보다 20% 초과 달성한 그는 “토종 한국인으로서 아시아 여러 나라의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이효정 한경비즈니스 기자 jenny@kbizweek.com
입력일시 : 2007년 6월 5일 10시 0분 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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